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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Korea Brands 2017: New Entrants, Here to Stay

Best Korea Brands 2017 : Disrupt to Grow

Best Korea Brands 2017 : Top growing brands, Beyond limits 

41위 롯데케미칼


1976년 설립된 롯데케미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화학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지속적 공장 증설과 해외시장 진출 등의 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고 있다. 2016년에는 2.5조 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으로 국내 업계 1위 및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모기업인 롯데그룹의 주력계열사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특히 동반성장, 지역사회 상생, 윤리경영 등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육, 임직원 봉사 및 사회공헌활동, 파트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를 실천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인 DJSI Asia Pacific에 6년 연속 편입되기도 하였다. 자사의 성장을 넘어 고객과 파트너의 성장, 사회의 전반적인 삶의 가치 향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롯데케미칼은 2016년 창사 40주년을 맞이하며 정립한 ‘글로벌 Top 10 종합화학기업’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

 

43위 에쓰-오일


2016년 1조 7천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창출하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에쓰-오일은 ‘가장 수익성 있는 종합 에너지 회사’라는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확대해 정유 중심 포트폴리오의 불안정성을 보완했고, 기존 설비를 개선해 생산 효율과 수익성을 증대시켰다. 정제 설비 고도화 비율을 높이기 위한 RUC/ODC 프로젝트, 기존 공장 내 핵심 공정의 시설을 개선하는 SUPER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그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개별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구도일’을 활용한 IP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이를 다양한 접점에서 창조적인 방식으로 제공했으며 ‘구도일 패밀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팝업스토어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했다. 그 결과, 에쓰-오일은 정유 기업이 갖기 어려운 친숙하고 편안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는 내부 혁신부터 소비자 커뮤니케이션까지 에쓰-오일의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45위 효성


효성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원이 넘는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7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에어백 원단 등이 글로벌 1위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섬유, 산업자재, 중공업, 화학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경영에도 적극나서 베트남, 중국, 터키, 브라질 등 전세계 80여 곳에 글로벌 생산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효성은 ‘최고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 라는 미션 하에 설립되었다. 1971년 국내 최초로 민간기술연구소를 설립, 독자적인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투자에 주력하여 오늘날 신성장 동력인 첨단소재, 전자재료, 차세대 금융인프라 개발 등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48위 CJ CGV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CJ CGV는 중국, 터키, 베트남 등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바탕으로 ‘Evolving beyond movies, Global No.1 Cultureplex’로서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해 터키 최대 영화사업자인 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MARS Entertainment Group)을 인수하며 글로벌 5위 멀티플렉스 기업으로 거듭났다. 또한, 자회사인 CJ 4DPLEX를 통해 세계 최초 오감체험형 상영관인 ‘4DX’ 및 입체감 있는 영상을 선보이는 ‘스크린X’ 기술을 선보이며 남다른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템퍼 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영화관을 도입했으며,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낮잠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시에스타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CJ CGV는 국내 시장의 선구자로서 글로벌 영화 사업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49위 로엔 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전신인 ㈜서울음반의 사명을 200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고객에게 즐거움과 휴식가치를 전달하는 No.1 엔터테인먼트 사업자’라는 비전 하에 출범하였다. 같은 해, 당시 모회사였던 SK텔레콤㈜으로부터 디지털음원서비스 플랫폼 멜론(Melon)을 양수하며, 멜론 플랫폼, 콘텐츠 투자∙유통,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contents provider로서의 전문 시스템을 완성했다.

약 40년의 전통을 보유한 컨텐츠사업부분은 1978년 ㈜서울음반 시기부터 구축해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음원 투자∙유통 시장점유율은 약 30%에 이르며,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특히, 글로벌 K-POP 뉴미디어 채널 ‘1theK(원더케이)’를 통해 수준 높은 K-Culture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아울러,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5개의 제작 레이블에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2,800만 명이라는 독보적인 가입자수를 보유 중인 멜론사업부문은 2014년 디지털음악서비스 산업 최초로 빅데이터와 플랫폼을 개방, 개인화 큐레이션 및 스타커넥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2016년에는 음악감상 TPO (Time, Place, Occasion)에 맞춰 음악을 추천해주는 진화한 형태의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 ‘For U’, 개인의 선호 아티스트 및 장르를 분석해주는 ‘뮤직 DNA’ 기능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혁신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2017년 로엔은 지난해 한 가족이 된 모회사 카카오와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카카오와 멜론 플랫폼간 긴밀한 연동을 실현하여 접근성, 편의성, 만족도를 제고한다. 또한, 로엔이 보유한 다양하고 독보적인 콘텐츠를 포털사이트 다음, 카카오의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다각도로 접할 수 있게 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50위 오뚜기


오뚜기는 제품의 기본에 충실하고 사회적 상생을 추구하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이 인증한 식품안전센터를 설립해 제품 안전성을 강화해왔다. 24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 전 직원 정규직화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업 운영을 보여 주고 있다.

조용한 행보 때문에 덜 알려졌지만, 오뚜기는 혁신성과 저력을 보유한 회사이다. 오뚜기 ‘3분 요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HMR (Home Meal Replacement)로서 198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즉석식품이다. 이 외에도 마요네즈, 카레, 당면을 비롯 30여 품목에 달하는 1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프리미엄 라면 시장을 겨냥하며 출시한 진짬뽕, 부대찌개라면 등이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며 식품 업계 트렌드를 리드하는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진짬뽕은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 1억 7000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 내 짬뽕 라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