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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Korea Brands 2017: Top growing brands, Beyond limits

 

Best Korea Brands 2017 : Disrupt to Grow

Best Korea Brands 2017: New Entrants, Here to Stay

30위 카카오 (+31.0%)


2017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중 가장 큰 폭의 브랜드 가치 성장을 기록한 브랜드는 카카오이다. 카카오는 2016년 연결 매출 1조 4,600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초로 연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 같은 실적은 국민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렌즈 게임을 비롯한 모바일 게임과 북미/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킨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퍼블리싱 사업 등 게임 분야에서의 성과와 더불어, 국내 최대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국내 1위 음원 서비스인 멜론 등 콘텐츠 사업의 성장,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비즈니스와 선물하기로 대표되는 커머스 비즈니스의 성장이 기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는 향후 카카오톡을 사람들의 생활 전반을 관통하는 허브 서비스로 진화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보 검색, 상품 구매, 결제, 이동, 엔터테인먼트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카카오톡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체 보유한 음성인식, 영상인식,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AI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연결하고,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는 물론 연구기관, 학교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은 물론 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4위 네이버 (+20.0%)


2016년 네이버는 ‘글로벌 기술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공들을 거두었다. 네이버는 작년 7월 국내 SW기업 최초로 자회사인 라인을 도쿄와 뉴욕 증시에 동시 상장했다. 동영상 메신저 ‘스노우(SNOW)’는 17년 2월 기준 다운로드 1억3000만건 돌파, 구글 플레이 ‘2016 올해의 앱’에 선정되었다. 동영상 플랫폼 ‘브이 라이브(V LIVE)’ 또한 해외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 통·번역 앱 ‘파파고’ 는 출시 4개월 만에100만 다운로드를 돌파, 2017년 1월 200만건 넘게 다운로드 되며 첨단 기술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 꽃’도 2016년부터 시작했다. 그라폴리오 마켓, 뮤지션 리그 마켓, 디자이너 윈도, 아트 윈도 등을 통해 창작자와 사용자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네이버가 개인의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7위 아모레퍼시픽 (+19.3%)


2016년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를 돌파한 아모레퍼시픽은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접근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라네즈 ‘마이 워터뱅크 크림’, ‘마이 투톤 립 바’, 이니스프리 ‘내 맘대로 마이쿠션’, ‘제주 용암해수 부스팅 앰플’과 같은 고객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가 그 예이다. 더불어 본격적인 고객별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고객 피부 유전자 분석에 전력을 쏟고 있다.

럭셔리 부문에서는 ‘설화수’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독특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유의 브랜드 철학을 전파하며 아시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헤라‘는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Seoulista’ 브랜드 스토리 및 제품 라인을 강화하며 글로벌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미 중화권, 아세안, 북미 3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중동, 서유럽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성공적인 ‘뷰티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29위 SK이노베이션 (+19.3%)


2016년 매출 39조 5천억, 영업이익 3조 2천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SK이노베이션은 국내 에너지·화학 업계 최초로 3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가능케 한 원동력은 화학·윤활유 부문의 선제적 투자를 통한 수익 구조의 다변화와 원유도입-생산-판매의 全단계를 아우르는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확보한 차별적 경쟁력이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파트너링’ 및 ‘M&A’ 전략을 바탕으로 2011년 이후 SK인천석유화학 업그레이드, 울산 아로마틱스, 중한석화, 스페인 ILBOC 등 화학, 윤활유 사업에 집중 투자해 왔다. 이를 통해 파라자일렌 생산규모 세계 6위, 고급 윤활기유 생산규모 세계 1위로 올라섰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미국 1위 화학기업인 다우케미칼의 에틸렌 아크릴산(EAA) 사업을 인수한 것을 비롯해 화학, 석유개발, 배터리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화학 분야의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7위 NCSOFT (+19.1%)


엔씨소프트는 넥슨, 넷마블과 더불어 국내 게임업계 ‘3N’이라 불린다. 국내 리딩 게임기업으로서 대표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대표작인 ‘리니지’는 18년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장수 온라인 게임으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대표작인 ‘리니지’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가 최근 연이은 성공을 거두고 있고, 특히 모바일게임인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자체 개발 및 서비스하며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 플랫폼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은 누적 매출 2,060억 원을 돌파하며 ‘리니지’ IP 파워를 증명해 보였다.

또한, 게임업계의 향후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VR 플랫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별도의 VR 조직을 신설하고 ‘리니지 레드나이츠’ 쇼케이스에서 VR 영상으로 세계관을 공개하는 등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및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5위 한국타이어 (+17.5%)


한국타이어는 고급화 전략을 바탕으로 2016년 영업이익 1조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로면과 접지력을 높여 주행 성능을 강화하는 초고성능(UHP) 타이어 판매 증가, 고인치 제품 비중 확대, 프리미엄 차량에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호주 타이어 유통점 ‘작스 타이어즈’를 인수하며 B2C 매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ntribute to Advancement in Driving’ 이라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한 한국타이어의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최근에는 원천 기술과 미래 신기술의 산실이 될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설립하여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트럭ㆍ버스용 타이어 맞춤형 관리를 도와주는 24시간 전국 긴급 출동 서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TBX 앱’과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스테이션의 ‘스마트 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