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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Korea Brands 2019: Sectors Overview

인터브랜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19 상위 50위 브랜드들 중 기술 산업(Technology) 분야 브랜드들의 브랜드 가치가 전체의 52.6% 비중을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뒤를 자동차(Automotive, 16.3%) 및 금융(Financial Services, 13.2%) 분야 브랜드들이 이어가고 있다. 기술(Technology) 분야(6.5%)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작년 사드 논란으로 7.9%의 역성장을 기록했던 소비재(FMCG) 분야 브랜드 가치의 경우, 특히 중국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 대상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 대비 6.0%의 성장률을 회복했다.

 

Technology (+6.5%)


2018년 기술(Technology) 산업 분야의 브랜드 가치 상승률은 6.5%로 가장 높았다. 해당 분야 브랜드들의 경우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 특히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가 단연 돋보였으며 이를 통해 끊임없는 고객가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는 올해 초 CES를 통해 5G 브레인리스 로봇팔 엠비덱스 등 그간 연구해 온 다양한 미래 첨단 기술들을 선보였다. 카카오는 최근 헬스케어 산업 내 패러다임의 변화 – 치료 및 병원 중심에서 예방 및 소비자 중심으로의 전환 – 로 인해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인공지능이 의료데이터의 학습을 통해 진단과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 연구에 투자를 시작했다.

반도체 시장의 메모리 수요 둔화와 공급부족 상황이 해결되면서 슈퍼사이클이 끝나간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및 브랜드 가치 측면에서 모두 선방한 한 해였다. 작년 삼성전자 매출의 약 35%가 반도체 사업으로부터 만들어졌으며 그 비중은 매해 증가 추세다.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4%, 5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했으며, 2018년 10월 기업의 철학을 구체화 한 브랜드 슬로건 ‘We Do Technology’를 공표하며 새로운 브랜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또 한번의 도약 의지를 굳건히 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폴더블 폰과 롤러블 TV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기존 제품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함으로써 기존 제품들이 가졌던 사용상의 한계 및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으며 또 한번의 고객가치 진화를 기대하게 했다.

 

FMCG (+6.0%)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소비재(FMCG) 분야 브랜드들 중 단연 돋보인 것은 LG생활건강과 CJ제일제당이었다.

2018년 LG생활건강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10.5%, 11.7% 상승하며 14년 연속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작년 화장품 사업에서 브랜드 ‘후’가 국내 화장품 최초로 순매출 2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석권했다.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관광객 방한 금지 조치와 중국에서의 불법유통을 막기 위한 구매 제한 정책으로 인해 국내 화장품 업계는 전반적으로 실적에 타격을 입었으나 LG생활건강은 고급브랜드 집중 전략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했다.

CJ제일제당은 전년 대비 13.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18조 6,700억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8,327억원에 다다랐다. 해외 인수업체의 사업 안정화와 바이오 부문의 매출 상승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식품사업부문의 경우 컵반, 비비고, 고메의 약진과 죽, 냉동면 등 신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47% 성장한 5조 27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CJ제일제당의 성장을 지원했다.


 Diversified (+3.9%)


2018년은 포스코 및 현대건설 등 B2B 기업들의 과감한 행보가 돋보인 한 해였다. 포스코는 2018년 철강, 무역, 건설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 선도를 위해 그룹 사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한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art Construction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DPR Construction과 MOU를 체결하며, 자사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인 PosFrame 기반의 스마트 생산 공장을 건설 및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철강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철강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드높였다.

한편 현대건설은 건설사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며 젊은 이미지로의 변신을 위한 과감한 시도를 선보였다. 2018년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을 공개하고 조회수 64만뷰를 기록하며 기업 이미지의 혁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기업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현대건설 유튜브 채널을 공식 오픈하며 젊은 세대들이 공감 가능한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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