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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Korea Brands 2019: Top10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2조원으로 2018년 브랜드 가치 총액 146조원 대비 4.2% 성장했다.

브랜드 가치 성장을 견인한 Top10을 소개한다.

 

 

LG전자 [7.7% 성장, 7위(=), 브랜드 가치 2조 9,920억원]


LG전자의 2018년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61조 341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2조 4,685억(전년대비+9.5%)원에 달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등 공신은 생활가전 사업의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사업 본부로, 전체 매출의 31.6%, 전체 영업이익의 56.4%에 달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도 9.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최대 실적을 냈다.

 

중국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공략하려는 TV시장에서 LG전자는 프리미엄 시장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며 OLED TV라는 독보적인 기술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는 강점이 있는 하드웨어 부문 역량에 집중했고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측면에서는 적극적인 개방형 전략으로 구글, 아마존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성능 차별화에 나섰다. 또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세계 최초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롤러블TV’를 공개해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LG전자의 생활가전은 프리미엄 시장 내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LG전자의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Mobile Communication) 사업 본부에서는 플랫폼화·모듈화 전략, 원가절감을 통한 사업구조 개선과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운영을 시도하고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A/S를 통해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만들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열리는 5G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에, 폼 팩터 혁신 등을 앞세워 매출을 늘리고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6.9% 성장, 9위 (=), 브랜드 가치 2조 9,301억원]


신한은행은 2018년 사상최대 실적을 통해 2017년에 이어 업계 내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한국의 대표적 은행임을 입증했다. 은행업계의 예대마진이 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호황을 누린 까닭도 있지만, 작년 출시한 신한은행 자체 모바일 플랫폼 ‘쏠(SOL)’과 베트남 시장의 성공 등을 큰 성장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작년 ‘쏠(SOL)’ 출시 이후, 가입자 수는 1년 6개월 만에 800만명을 돌파했으며 ‘쏠’을 통한 수신만 16조 5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뿐만 아니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은 출시 1년 만에 26만여 계좌, 2500억원 어치가가 판매됐다. ‘쏠(SOL)’은 금융업무 외에도 부동산 정보(쏠랜드)와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쏠리치), 계좌결제 플랫폼(쏠페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환전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기업 명의로 환전 신청을 하려면 통장과 서류를 가지고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인터넷·모바일에서도 간단하게 환전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베트남 법인의 경우 현지인 직원 비율이 97% 이상에 달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120만 명의 현지 고객을 확보하며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1위를 선점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편리성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 은행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SK하이닉스 [36.5% 성장, 10위(▲2), 브랜드 가치 2조 8,222억원]


SK하이닉스는 2018년 매출 40조 4,451억원, 영업이익 20조 8,4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4%, 52%씩 성장하며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 경신. 지난해 반도체 시장은 데이터 센터와 고성능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며 유례 없는 호황을 이어갔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주력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경쟁력 강화 및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대폭 확대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대비 성장세가 둔화된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기술 중심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D램에서는 16Gb DDR4 제품의 고객을 확대해 서버 고객의 고용량 D램 모듈 채용을 이끌어내고, 성장성이 높은 HBM2와 GDDR6 제품의 고객 인증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낸드플래시는 72단 3D낸드를 기반으로 기업용 SSD와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CTF(Charge Trap Flash)와 PUC(Peri Under Cell)을 결합한 96단 4D 낸드플래시를 적기 양산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브랜드 전담팀을 신설하며 브랜드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창립 35주년을 맞아 “We Do Technology”라는 슬로건을 도입하고, 새로운 관리체계를 구축해 최첨단 기술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젊은 연령을 타깃으로 한 광고를 잇따라 내놓으며 국내외 합산 유튜브 조회수 1.5억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B2B기업의 광고가 대중적으로 이렇게 주목을 받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광고 외에 SK하이닉스는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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