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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 market-ready M&A Brand

36조 2,000억 원, 23% 성장. 대한상의 브리프[1]가 발표한 지난 2017년 국내에서 진행된 인수합병의 거래금액과 거래금액 기준 성장률이다.  많은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 확대, 고객 경험 향상, 주주가치 증대, 신규 유통 채널 확보 등 여러 이유로 M&A을 추진 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국경에 관계없이 인수·합병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인수·합병은 사업 성장의 초석이자 필수요건으로 자리매김할 것임은 자명하다.

인수·합병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 성장이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장을 위해 설계된 브랜드와 비즈니스모델이 필요하다. 많은 이들이 인수·합병을 통해 주주 수익률이 증대되고 비즈니스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하지만, CBS 뉴스 ‘왜 합병은 실패하는가(Why Mergers Fail)’에 따르면 합병이 실패하는 비율은 무려 85~50%에 달하며 인수·합병을 통한 손익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기업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인수·합병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크게 여섯 가지로 설명될 수 있겠다.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비즈니스 및 브랜드 전략, 시장성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명확한 전략 계획 부족, 인수·합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고객 충성도 및 매출 흐름 위험성에 대한 이해 부재, 기업문화 통합에 따른 위험 요소 간과, 브랜드 자산 및 성장 원천 파악 실패, 그리고 브랜드 약속에 대한 고객 공감도 평가가 미흡할 때이다.

그렇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인수합병의 위험요소와 도전과제를 예측하고 이를 극복하고 시장성 있는 브랜드(Market-ready Brand)가 될 수 있을까? 매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세계 100대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 및 발표하는 인터브랜드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네 단계의 과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인터브랜드의 ‘Building a market-ready M&A Brand’를 통해 귀사의 인수합병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

** 오른쪽 다운로드 경로를 통해 인터브랜드의 인사이트를 담은 ‘Building a market-ready M&A Brand’와 ‘M&A Service Offering’을 압축파일 형태로 제공합니다.

[1] 대한상의 브리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간하는 온라인 주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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