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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판귄 캐릭터 개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간편결제를 기반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플랫폼 서비스인 ‘신한FAN’을 출시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금융서비스에 대해서라면 간편한 앱임에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을 느끼고 있거나, 혹은 기존 사용하던 카드와 스마트폰 쇼핑을 사용하면서 신한FAN을 새롭게 써야 할 이유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인터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감성적, 직관적 언어로 신한FAN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새롭게 출시된 신한FAN을 고객들에게 흥미롭고 신선한 이미지로 어필하기 위해서 신한FAN 캐릭터를 개발하고자 했다. 판의 의미적 속성과 형태적 속성 사이에서 여러 캐릭터들을 개발하고 논의한 끝에, 선구자가 되어 판을 뒤집는다는 FAN의 의미를 강조하여 만들어진 판귄 캐릭터가 신한FAN의 캐릭터로 선정되었다. 판귄은 시대의 판을 바꾸고 다른 이들을 이끌어 나가는 ‘First Penguin’을 모티프로 탄생했다. 용감하면서도 배려심 넘치고, 친구들을 잘 챙기는 성격의 소위 말하는 츤데레 캐릭터이면서, First Penguin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캐릭터이다. 이렇게 의미적 속성을 고려해서 제작된 캐릭터이지만, ‘판’의 형태적 속성도 강조하여 납작한 펭귄의 모습으로 녹여냈다.

신한카드와 인터브랜드는 판귄을 통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바일 생활플랫폼 트렌드에서 리딩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다양한 Application을 제작했고, 신한FAN 고객들이 누리게 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하여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No wallet을 컨셉으로 한 론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또한 브랜드 체험 공간인 팝업 마르쉐를 기획하여 브랜드와 캐릭터를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판귄은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은행의 틀을 벗어나 먼저 소비자의 삶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성공하는 요즘, 신한카드는 신한FAN과 판귄을 통해 리딩 생활금융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모바일 생활플랫폼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도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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