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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요기요 커뮤니케이션 전략

  • Client –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구. 알지피코리아)
  • Scope – 브랜드 진단 및 아이덴티티 구축 |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국내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 시장 내 강력한 1위 사업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딜리버리히어로의 요기요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 이에 인터브랜드는 브랜드 진단을 통한 핵심고객군 정의, 아이덴티티 시스템 정립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을 진행했다.

브랜드 현황 조사를 통해 요기요의 브랜드 활동이 광고마다, 캠페인마다 분산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대내외적으로 소구점이 불명확하고, 혜택에 국한된 메시지만으로는 고객의 공감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확인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쟁사 대비 요기요가 지니는 강점을 탐색했다. 여러 고객유형의 니즈와 특징 분석을 바탕으로 요기요를 더 많이 사용하는 고객군을 정의한 후 그들에게 중요한 ‘맛을 넘어선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도출 할 수 있었다.

이어서 요기요의 브랜드 경험이 ‘배달’에 그치지 않고, 음식을 먹기 전부터 후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맛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요기요의 철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디드 콘텐츠가 기획되었다. 요기요만의 톤앤매너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일상 여행가’로 페르소나를 설정했다. 이들은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누릴 줄 알고, 사진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감각적 콘텐츠를 즐겨 찾는 20~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요기요의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는 동시에 목표 고객집단과 동일시되는 대상이다.

아이덴티티 재정립 이후 요기요는 페르소나와 일치하는 인물을 모델로 기용했고, ‘맛을 넘어선 즐거움’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 결과 신규 캠페인 후 전년 동기 대비 주문 건수가 70% 이상 증가했고, 같은 해 6월에는 식음료 부문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나날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요기요가 딜리버리히어로의 효자 브랜드이자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이미지 출처 | 채널 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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